第七集第八集整個很粉紅阿!!!!
 
 
先是自以為帥氣的王出巡了
 
 
 
 
 
夾在人群裡的月見到暄情不自禁的掉淚了(這裡我覺得韓佳人演的好好喔!我也想掉淚了)
關鍵字:黃色小蝴蝶
 
 
 
 
然後是王的若隱若現出浴圖(跟雲的粉紅)
 
 
 
相遇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逃跑的月遇到扮成憎侶的陽明
 
"나를 모르겠느냐?"
 
陽明問月:妳真的不認得我嗎?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被抓回去變成符咒的月,靜靜的陪著不知情的暄.後面還有不睡覺的電燈泡雲.....
 
 
 
 
 
 
因為晚上有月的安慰(?)而變的熱血沸騰的王,,跟尚膳的粉紅...
  

 

 

 

 

然後聰明的王覺得怪怪的<半夜誰在我身邊??>於是假裝咳嗽沒有菊花茶喝完

夜裡月依然將手放在王的額頭上,卻因為突然喚起的記憶大吃一驚把手縮回

此時王的眼睛睜開了......

最後以暄將月撲倒後說:妳到底是誰!!!! 第八集結束 , 留下看戲的觀眾睡不著覺

 

 "네 정체가 뭐냐?"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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以下為官網的報導

<해품달> 자체발광 김수현 외모에 "미추어버리겠네"


김수현의 치명적인 외모에 시청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.

2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<해를 품은 달>에서는 어린 염(시완)에 이은 두번째 '자체발광'CG가 등장하여 훤(김수현)의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.

월(한가인)이 액받이 무녀로 훤의 침소를 지킨 이후 훤은 무복을 입고 활동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고, 만나는 궁인들마다 평소에 안 하던 안부인사를 날려 극중의 궁녀들을 홀렸다.

특히, 건강을 회복한 훤이 숨막히는 꽃미소를 날리며 궁을 걸을 땐 자체발광 CG가 쏟아져 궁녀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홀리게 만들었다.


이후 훤은 침소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며 남성적인 매력도 과시해 '조선시대 가장 매력적인 왕'으로 거듭나고 있다.

시청자들은 이 날 김수현에 대해 "왕이 귀엽고, 섹시하기까지 하다. 이런 왕 처음 봤다." "여진구가 잘한 걸 김수현이 업그레이드 시켰다"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냈다.

이 날 <해를 품은 달> 시청률은 AGB닐슨 전국 기준으로 30%를 돌파하여 31.7%로 8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.

iMBC 편집팀 | 사진캡쳐 MB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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